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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747 |
|---|---|
| 작성자 | 이번엔제발 |
| 작성일자 | 12-05-25 22:51 |
| 생년월일 | 19850407 양력 |
| 태어난시 | 22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vag35@naver.com |
| 제목 | 궁합을 알고 싶습니다. |
7시몇분 아니면 9시 몇분인데...9시 몇분이 더 정확할 것 같지만 확실한 것이 아니라서 위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만난지는 1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평소에는 매우 잘하지만 화낼때는 제가 욱해서 ,그리고 상대방도 사귀기 초반에는 잘 받아줫지만...요즘은 차갑고, 화를 냅니다. 냉정한 모습도 보이고요..이게 본모습이겠지요?
저는 처음엔 별로 맘에 없었다가 사귀니 좋아졌고 상대방은 처음에도 좋고 지금도 좋다고 하는데 제가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는지 상대의 사랑이 저에게 부족한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사실 나이도 이제 있는지라 결혼을 할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사람과 궁합이 안맞고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정착할 기미가 안보이면 정리를 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정리하라고 해서 단박에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공무원이지만 이 사람은 비정규직이고 월급도 100이 간신히 넘습니다. 물론 이 일을 잠깐 하는거라고는 하지만 지금까지 취직의 노력을 해오지 않았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부모님이 많이 부자는 아니지만 넉넉하신 편이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완전 의지할 정도는 아닌데 부모님의 경제력을 믿고 있는 듯도 하고..믿음직 스러운 모습이 안보일때가 있습니다.제가 착각하는 것일까요?
전에 상담을 드렸던 사람과는 사귈때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사람은 그닥 그런것들이 적어서(없는것은 아님) 무난하게 사귀고 있지만 저런 직업적인 면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사람을, 남자를 잘 못믿게 된 것 같아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있으면 의심먼저 합니다...제가 겉으로 보기엔 강해보이는데 사실 마음이 약하고 저를 이끌어줄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과연 다른 여자를 보지 않고 저만을 보는지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결혼해도 서로 잘되고 발전하는 사이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아직 결혼의 때가 이릅니다. 그대는 아주성실하고 남자에게 기대어 살지 않으려고 애쓰는 순수한 분입니다. 약 1년 6개월 정도 지나면 결혼의 운이 듭니다.
1. 남자의 직업은 교육계에서 일하는 분이 좋습니다.
2. 지금의 남자는 뒷날 고생합니다.
3. 한번 탄 열차는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분을 신뢰하고 살수 있을 것인지를 잘 판단 하십시요.
* 나쁜 궁합입니다. *

이번엔제발님의 댓글
이번엔제발 작성일
선생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궁합이라서... 남자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은데 여쭈어봐도 좋을까요?
예를 들면 결정을 잘 못한다던지 , 바람끼가 있다던지 이런 타고난 것들을 알고 싶습니다.
1. 남자의 직업은 교육계에서 일하는 분이 좋습니다.-선생님이나 교수? 같은 가르치는 직업이 좋다는 말씀이신것이신지요?
2. 지금의 남자는 뒷날 고생합니다.- 원래 상대의 사주가 그런것인지 아니면..저와 궁합이 맞지 않아서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정확히 어떤 고생일까요,여자? 경제적문제?>....
3. 한번 탄 열차는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분을 신뢰하고 살수 있을 것인지를 잘 판단 하십시요.-이것또한... 저희가 궁합이 나빠서 서로 신뢰의 에너지가 쌓이지 않는 것이지요? 상대는 제가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인건가요?
선생님께서 어지간해서는 나쁜 궁합이라고 말씀 안해주시는것 같은데 저에게
는 명확히 나쁜 궁합입니다. * 라고 하셔서 정말 나쁜 궁합이구나...라는 생
각이 듭니다. 전에 처럼 상대가 다른 여자를 만나서, 사랑의 나락으로 빠지지
않아서 ? 인지...
1. 정확히 어떤 것 때문에 나쁜 궁합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그럼 제 운명은 부자나 좋은 환경을 지닌 사람과는 잘 이어지지 않는지 ......
멀쩡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 이 상대는 저보고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전 돈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는 여유가 있어야 더 행복에 가까워질 것 같고요...혹시 이
런점이 안맞는걸까요? 제 운명은 돈은 아예 포기해야 행복해질까요? 그렇다면
일찍 생각을 안하려고 합니다.
우문인 것 같기도 하지만...답답한 마음에 다시한번 여쭈어 봅니다.
선생님의 지혜로운 말씀 듣고 마음을 다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전에 선생님의 말씀듣고 마음이 한결 나아져서 다시 찾았습니다.바쁘시겠지만 선생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1. 교육에 관계하는 분이 좋습니다. 종교계인사도 좋습니다. 차선으로 공직자도 좋습니다.
2. 설명하려면 너무 깁니다. 알고 싶으면 만나서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3. 신뢰도 부족하고 뒷날 사랑의 에너지가 지워지면 힘들어 집니다.
4. 서로간에 상생하는 짝을 좋은궁합이라 합니다.
5. 경제는 삶의 아주 중요한 좌표입니다. 어느정도 서로 의 호홉이 필요한 것이 부부의 연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