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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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마다새롭고새롭게
작성일자 08-06-25 00:08
생년월일 19800806 양력
태어난시 12
성별 남자
이메일 minkoo.cho@gmail.com
제목 지금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주역강의'를 읽다가 선생님께 상담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3년차 직장인으로, 전공은 전자 공학입니다.

졸업 전에 취직해서, 1년 다니다가 지금 회사로 옮겼는데,
둘 다 좋은 회사라, 큰 어려움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제게 맞는 일인지 자꾸만,
다른 곳을 보게 됩니다.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며
살고 싶은데, 야근에 특근, 일 말고는 무얼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제게 맞는 길 일까요?

나름데로 바른 길을 걸으며 살아왔다고 생각는데,
요즘들어 인생을 너무 재미없게 살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결혼도 하고, 가정을 이루어야 할텐데,
누구를 만나 사랑하는 일이 제게는 가장 어려운 일
같습니다.
항상 그저 좋은 사람으로만 남고 연인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연애운이라는게 정말 있나요?
언제쯤 반쪽을 만날 수 있을련지...

최근에는 과한 욕심을 부렸었는지, 주식으로 큰 손해를
보고 주역을 읽으며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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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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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순풍을 항해하는 배는 험난한 항로를 모른다."
그대는 세상이 얼마 살기 힘들고 살아남기 위한 투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모르는 복많은 남자입니다. 학교도 순조롭게 합격하고 공부를 하면 좋은 성적을 받고 취업도 쉽게하고 회사를 옮기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고 좋은 봉급에 여유있는 지금의 현상 너무 좋은 운입니다.

그런데 자신은 지겹고 현재의 상황이 좋은 얼마나 지를 몰라서 혼자서 방황하는 모습입니다. 타인은 "행복한 고민"이라 합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심각할 정도로 괴로울 수 도 있습니다. 어느제벌의 딸이 자살하고 유명배우도 스스로 세상과 하직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정신분열증이라 합니다.

아닙니다. 결코 정신병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변화를 갈구하지만 변화의 목적되는 장소를 모릅니다. 그걸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일생한번의 변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달려야 할 것입니다. 여러번 변화는 여러번의 실패를 의미합니다.

그대는
庚申
癸未
辛亥
甲午時에 출생 운로는 金水木으로 흐르고 현재는 丙戌대운에 戊子年입니다.

지금은 변화의 운이 아닙니다. 새로운 일을 하시면 손해를 봅니다. 회사내에서 최고의 사원이 되는 길을 모색합니다. 그리고 정작 자신의꿈이 무었인지를 약 3년에 거처 고민해봅니다.

1. 최고의 사원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승진이나 출세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와의 투쟁입니다.
2. 연애도 해봅니다.
3. 레져 생활도(골프)개척해보십시요.

그대는 노력하면 무었이든 이룰 수 있는 사람, 그 노력에 때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凡益之道 與時偕行"
무릇 도를 깨달아도 행함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