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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84
작성자 여누
작성일자 08-09-18 11:42
생년월일 19740716 음력
태어난시 17
성별 여자
이메일 jdsull@nate.com
제목 답답합니다...
저희 부부는 올해5월25일에 결혼한 부부입니다...홀시어머니랑 같이 신혼생활을 했습니다...하지만 지금 갈등이 넘 심해서 제가 집을 나와서 지낸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우리 두사람은 띠가 서로 상극 관계라 궁합을 안보고 걍 결혼택일만 받아서 결혼을 했습니다...지금은 이혼 말까지 오고가고 한 상황입니다...또한 결혼후 신랑이 운전하는일을 하는데 차를 구입하면서 1억5천이라는 금액을 신랑 신용이 안되서 제 명의로 했는데 지금은 할부 승계를 해달고 한 상태인데 아무런 말도 없고 분가해서 살면 좋으련만 ..신랑은 무조건 부모님과 같이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저희 시어머니는 재혼 하셔서 신랑이랑 같이 살기 시작한건 한 12년정도 되었고요 지금까지 친시아버지 제사를 한번도 챙겨드리리 않았더라구요..새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안계시는데..새아버지 기일은 챙기면서 친아버지 기일을 지금까지 챙겨드리지 못해서 결혼후 지난달에 친아버지 기일을 알아서 절에 가서 모셔드렸답니다..그런것도 잘못 모셔드리면 안좋은일이 있다고는 하지만 전 당연히 해야한다고 해서 했는데...신랑은 그런맘이 아니였나봅니다....서로 사랑해서 결혼은 했지만 막상 생활을 해보니...생각하고는 전혀 다르답니다....시어머니는 자기 아들한테 못할까봐 걱정하시고 시누이는 자기엄마한테 하는게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신랑은 좀더 엄마한테 신경써달라고 하고 저는 누가 챙기나요...정말이지 이혼을 해야 하는지 기다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방은 구해서 혼자 살고 있지만 가구는 하나도 못 가지고 온 상황입니다...가구또한 지금 당장 빼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우리 두부부가 그렇게 궁합이 안좋은가요..또한 다시 시작한다면 자식은 어떻게 되나요...아직 아이가 없고 결혼전 신랑사이에 유산한 경험은 있습니다...저희부부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신랑이 삼재라고 하는데 ...그것도 걱정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수 있나요..본인 스스로 잘 알겠지만 ,,....넘 답답해서..이렇게 글을 남깁니다..개명이라도 해서 좋은일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요...저희 이름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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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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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상생의 법칙을 모르는 이들, 지금부터 행복을 위한 전투의 시작."
너무 부모에게 의존해 사는 것이 결코 효도가 아닙니다. 남편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적게 받고 자라서 어떤 방법이든 어머니의 관심을 가지려는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아주 끼가 많고 거짓말도, 윗트도 있어서 자식들이 우리어머니의 말을 들어야 성공할수 있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 주는 능력의 여자입니다. 그래서 아들 딸들이 모두 과거는 생각치 않고 효도를 다하는 모습입니다.

부부의 사이는 결코 나쁜 편이 아닙니다. 시어머니만 아니면 두사람사이는 별로 나무랄 때가 없는 합입니다. 그러나 일생 시어머니의 간섭은 따라 다닐 것입니다. 시어머니는 나이가 들면 더욱 심해 질 것입니다. 이를 이기고 살수 있으면 견디 십시요, 그것 도 약 20년을 넘게 말입니다. 나이가 들면 부부의 잠자는 문앞에서 지키는 행동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남편은 어머니의 품속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남자는
己酉
丙子
辛未
庚子時에 출생운로는 水金火로 흐르며 지금은 壬申대운에戊者년입니다.

부인은
甲寅
壬申
丙午
丙申時에 운로는 火木水로 흐르며 올해는 己巳대운戊子년입니다.

1. 올해는 결단의 해입니다. 현재의 상태를 이해하고 굴복하고 일생을 살 것인가 아니면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변화를 가져 올 것인가 하는 단안을 내려야 합니다.
2. 만일 그냥 현재의 상황을 따라서 살 것이면 집으로 들어 가십시요.
3. 변화를 가져 오려면 엄청 큰 투쟁을 별려야 합니다.
a. 절대로 시집으로 들어 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b. 남편에게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이혼을 불사하고 버티어야 합니다.
c. 시누이, 시집의 식구들이 공격해 와도 이겨내는 독한 내공이 있어야 합니다.
4. 투쟁에 이겨 이렇게 살고 있는 행복한 가정도 많습니다.

사실 그대의 사주가 어떤 남자를 만나도 고부간의 갈등을 격는 운명입니다. 현재의 남자가 아니고 다른 사람을 만나도 말입니다. 이건 숙명일 것입니다. 그걸 극복하는 방법중 하나가 이를 피하는 성명을 짓는 것이지요.

피하려 하시지 말고 당당하게 시집과의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래도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면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짧습니다. 이를 지혜롭게 살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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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누님의 댓글

여누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부사이가 결코 나쁜편은 아니라니 안심이 되네요..

고부간의 갈등이 저에겐 숙명이라는 말이 참...

늦은나이이지만 아이도 낳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제 바램입니다...선생님 죄송한데요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자녀는 몇명이나 

있나요?  그런건 안 나오나요? 늦은나이라서 걱정 되네요...

글구 성명 감정코너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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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자식은 걱정할 필요가..."
애기를 생산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금은 심한 스트레스로 몸이 수축되어 임신이 어렵지만 조만간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남편과 잘 합의 하여 험한 폭풍우를 뚫고 나가세요. 두명이상의 애기는 기를수 있습니다. 그것도 남아가 많습니다. 3 :1정도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