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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04 |
|---|---|
| 작성자 | 영락 |
| 작성일자 | 08-09-29 18:01 |
| 생년월일 | 19740713 음력 |
| 태어난시 | 05 |
| 성별 | 남자 |
| 이메일 | garofalo@hanmail.net |
| 제목 | 진로상담 부탁드립니다. |
법무팀은 제가 입사한 후에 스스로 만든 것이며 혼자서 민형사소송, 신청사건, 민원처리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만으로 선임도 없이 실무를 본다는게 처음에는 참으로 어려웠으며 지금은 저희 회사에서 필요한 법적 노하우는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회사도 사정이 어려워져 급여도 몇 개월씩 밀리는 등 이만 저만 고민이 아닙니다.
일단은 이직을 해야하겠으며 장래를 생각하면 전문직 자격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변리사나 법무사 등의 시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쉽지 않은 시험공부를 할 생각을 하니 고민스럽기도하지만 살 길은 그것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궁합&연애상담' 란에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결혼문제도 큰 고민입니다.
곧 이사도 해야하는데 부모님께서도 넉넉치 않아 전세대출도 받아야 합니다.
올해는 부담스러운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1. 저에게는 어떤 직업이 좋을까요?
당분간의 직장과 제가 희망하는 전문직으로 나눠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의 회사에 당분간 더 다녀야할까요? 다른 데 물어봤을때는 올 해는 그냥 있고 내년에 갈만한 곳이 있으면 옮기라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올해중으로 회사가 망할 수도 있을것같은데...
몇 군데 면접을 봤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2. 경제적 여유가 없어 직장을 다니며 시험준비를 해야하는데 결혼은 언제하는게 좋을지 언제쯤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궁합상담에서 말씀드린 그녀와 맞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궁합을 볼 상대도 없습니다. 언제 또 사람을 알게 될지 미지수인 것입니다.
혼자 사는 거 이제는 정말 지겹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15년 이상을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살았습니다.오랜 시간을 홀로 살며 많이 외로워서 여자친구도 몇 번 사궜는데 그때 왜 결혼을 하지 않았는지 지금 생각하면 스스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제 운명인지...
저는 그 어떤 여자와도 저절로 잘 맞지는 않기 때문에 궁합을 아주 잘 보고 결혼해야한다고 하던데 선생님께서 보시기에도 그런가요?
3. 지금은 이직, 결혼, 임금체불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의 악화, 이사, 장래를 위한 시험공부 등으로 어렵고 고민스럽지만 나중에는 화목한 사정을 꾸리며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욕심이 많죠!
삶이란 희노애락의 반복인데 말이죠. ^^
저는 무엇보다도 강한 의지와 용기를 가지고 싶습니다.
항상 그것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미래를 두려워하며 현실에 분안감을 느끼는 것같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부족한가봅니다.
조용하지만 도도하게 흐르는 큰 강물처럼 차분하면서도 강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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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그대는 '행복의 강'을 건너는 시점을 기억하라..."
주역에서 우리를 두개의 집단으로 구분하였습니다. 하나는 태어날 때부터 행복의 강을 건너서 태어난 사람 또 다른 하나의 집단은 행복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태어난 이들입니다. 이를 기제자(旣濟者)와 미제자(未濟者)로 주역은 명하였습니다. 그대는 미제자의 운명을 타고났습니다. 미제자는 일생의 꿈이 행복의 강을 건널려고 노력하며 투쟁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역학자는 행복의 강을 건너는 시점을 알기 위해서 명리학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대에게 이시점을 일려 줄 것이니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힘을 내어 나아갑시다.
그대는
甲寅
壬申
癸卯
甲寅時에 태어나서 운로는 金水木으로 흐릅니다. 올해는 丙大運에 戊子年입니다.
1. 할아버지시절에는 좋은 가문이였는데 아버지때에 모두 없앱니다.
2. 사고가 반항적입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성공의 길이 열립니다.
3. 직장에서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토사구팽의 일이 생깁니다.
4. 자신의 사업을 열어야 합니다.
5. 장사, 유통, 무역, 영업등이 좋으며 법률의 일은 꿈이지만 성공은 못합니다.
6. 43세 이전은 방황, 이별, 가난과 싸워야 합니다.
7. 43세부터 운이들기 시작 50이되면 그야 말로 행복의 강을 건널 것입니다.
8. 지금은 어떤 방책도 없습니다. 변화, 이동, 직장의 고수 무었이든 노력하십시요.
그러나 별 효과 없을 것입니다.
9. 경영의 공부 실무를 읶히고 외국어도 공부를 해봅니다.
10. 그러면서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凡益之道 與時偕行"
무릇 도를 다 깨달아 알아도 행함에는 시기가 있다.

영락님의 댓글
영락 작성일
선생님, 저는 언제쯤 결혼운이 올까요?
혼자 산 세월이 참 깁니다.
여자 친구는 몇 번 사귀었지만 서른이 넘어서도 결혼에 대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혼자 사는게 너무 외로워 지칩니다.
저는 언제쯤 어떤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좋을까요?
언젠가 물어본적이 있는데 저는 궁합을 잘 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세상 어떤 여자와도 쉽게 맞지는 않는다면서요.
정말 그런가요?
바쁘시겠지만 저의 결혼과 관련한 상세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는 여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여인이 스스로 끌리는 기를 발하는 매력이 적습니다. 그래서 서슴없는 친구는 많지만 애인은 ... 그것은 어쩔수 없는 타고난 그대의 천성입니다. 이전에는 주로 부모가 정해주는 여인과 결혼 했지만 지금은 중매를 서도 어느정도 연애의 기간을 거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부터 나에게 필이 꼬치는 여인이 생기면 용기와 많은 생각으로 상대의 맘을 사로 잡도록 하십시요. 궁합은 두번째의 문제입니다. 궁합은 연애하여 사랑하는 여인만 생기면 90%이상이 그대와는 궁합이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궁합의 문제는 사랑과 신뢰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한여인을 고생시키지 않고 가정을 지킬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사람이 생기면 싸이트에 들어와서 궁합을 보세요. 아마 네년 봄이면 웨딩마치를 울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