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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14
작성자 노세
작성일자 08-11-12 00:41
생년월일 19820515 양력
태어난시 12
성별 여자
이메일 luvjeun@naver.com
제목 선생님 부디 조언부탁드립니다.

남자쪽에서 많이 결혼을 밀어붙여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신뢰감이 간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결정을 하려니 부모님께서도 탐탁지 않아 하시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자식운 등..자세히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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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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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그대는 예쁘면서도 효녀인 생각 많은 여인"
아가씨는 그렇게 넉넉하고 좋은 아버지를 만나지는 아니했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속에서 잘 성장한 여인입니다. 그래서 항상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많은 따님입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남자가 먼저 푸로포즈 해오는 것만 있었지 내자신이 너무 좋은 남자라는 강한 욕구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정말 연애다운 연애는 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윤이라는 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환경과 본인의 직업, 학별은 그대 보다 조금 좋을 것입니다. 결코 싫은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빠지도록 애정이 솟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건 궁합에서가 아니라 아가씨의 품성에서 오는 것입니다. 살면서 정이들고 사랑하게되는 감성이 늦게야 발달하는 다른 여자보다 다른 몸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壬戌
乙巳
戊戌
戊午時에 태어나운로는 木水로 흐릅니다.

남자는
己未
戊午
癸酉
甲寅時에 운로는 木水金으로 ...

1. 좋은 합입니다. 남자가 그대를 사랑하는 근본의 성품을 가집니다.
2. 살아가면서 발전하여 풍족한 생활을 합니다.
3. 애기도 좋으며, 부모님에게도 장차는 좋은 사위가 될 것입니다.

* 결혼하십시요. 남자가 노련하지 못해 여자가 다시주는 사랑의 기회를 만들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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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님의 댓글

노세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몇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부모님이 궁합을 보셨는데, 남자사주가 친지 운이 없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직접 다 처리하느라 힘든 삶을 살고, 결혼을하면 이 운이 저에게 미쳐 저도 타고난 운을 펼칠 수 없고 힘들며, 결국 부부사이도 좋지않다고 합니다.... 그런가요?
또 내년에 제가 결혼운이 없다는데 언제쯤결혼운이 있을까요?
제 운이면 더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하시는데..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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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1. 저는 일생 타인의 운명을 보아 온 명리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남자의 사주가 관살혼잡이니 뭐니 하여 그런말을 할 것입니다. 그건 잘못 본 형상입니다. 오히려 약간의 내성적인 기를 가지고 있어서 타인의 일에 냉정한 일면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기운 때문에 여자의 집에서 맘에 들지 않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일은 없습니다.

2. 이미 결혼할 시기에 들었습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늦어도 네년을 넘기지 않해야 합니다.

3. 더 좋은 남자, 욕심일 것입니다. 결혼은 거래가 아닙니다. 자주 만나고 사귀어 보다가 믿을수 있는 정이 통하는 남자이거든 낙점해도 좋을 것입니다.

* 이런 일을 상담할 때마다, 저 자신도 역학에 회의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만 둔 것입니다. 한 때에는 손님이 많아서 2,3일 걸려야 저를 만나는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주, 점, 궁합은 참작하십시요. 오직 자신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자신입니다. 자신이 내린 판단이 제일 훌륭한 자신의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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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님의 댓글

노세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지난 번에 상담받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편 죄송스럽고 부끄럽기도 하고요.. 혼인해서 나중에 꼭 아기 작명 받아야지 생각했는데... 제가 부모님 기대에 한 번도 어긋나지 않게 살아서 그런지 혼인문제로 부모님과 부딪치는 것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선생님 저희 부모님은 올해 저와 남자가 결혼 운이 없어서 올해에는 결혼을 시키실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남자가 이기적이어서 저를 잘 감싸줄 수 없을 것이고, 어디서 사주를 보셨는지 남자가 32살에나 배필을 만나기 때문에 저랑 결혼을 했다가는 나중에 외도할거라나요...ㅠㅠ

선생님, 결혼운이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저는 올해 겨울쯤을 생각하고 있고, 남자는 되도록 빨리 추진하고 싶어합니다.. 저희 집이 딸만 있어서 부모님이 살가운 사위 원하시는데, 저희 부모님과도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이 분의 사주에는 외도할 운 같은 것이 있나요.. 

요즘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하루하루 괴로운 마음이었습니다만, 용기를 내어 선생님께 속내를 털어놓습니다. 선생님 조언 그대로 부모님께 보여드리려고요.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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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부모가 반대하시는 것은 궁합이나 사주는 일종의 구실입니다."
아마도 지극히 싫어하는 타입의 사윗감이거나 자신의 외로운 처지를 생각나나서 결혼을 미루는 것입니다. 궁합이나 사주를 완벽하게 믿는 사람은 그의 없습니다. 부정도 긍정도 않하시면서 동양학으로 삶의 지혜를 얻으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길을 제일 잘아는 분은 오직 자기 자신이며 자신의 길을 누구보다도 자기가 잘 압니다. 이러한 자기의 알고 있는 삶속에서 확인하고 더욱 큰 지혜를 얻으려는 것이 궁합을 모는 보통의 일입니다.

그대는 잘 살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부모님을 설득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두분이 진심으로 부모님을 설득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