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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97 |
|---|---|
| 작성자 | 에너자이저 |
| 작성일자 | 09-01-31 14:26 |
| 생년월일 | 19700914 양력 |
| 태어난시 | 03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linyoung03@gmail.com |
| 제목 |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요 |
워낙 외모가 친남매처럼 닮았고 취미도 비슷하고 대화도 잘 되고 저의 까다로움을 잘 받아주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당시 너무 외로웠기도 해서
결혼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너무 닮아서 잘 살꺼라고 많이 축복 해 주셨구요
지금까지 그런대로 오손도손 잘 살고 있습니다만
제가 음기가 약해서라는 이유떄문인지 (저는 음복이 있다고 믿어왔습니다만 ) 근본적으로 서로 속궁합이 좋지 않은 탓인지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로가 너무 친구 같기만 합니다.
저는 1년간 치료 하느라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 좀
서로 개선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큰 문제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본 원인을 알 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신랑은 여자의 외모를 매우 중시 하는 사람인데 평범한 저와 결혼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여러가지 조건들이나 서로 대화가 잘 통한다는 이유이겠지요
저 또한 속궁합보다는 인생에 어려움있을 때 서로
도와주는 정신적인 친구가 더중요하다 생각했고
무엇보다 저의 아버지를 많이 닮은 외모에
믿음이 저절로 가서 결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그 믿음이 의심으로 바뀌어 갑니다
평소 배려심많고 인상도 선한 우리 신랑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궁합 볼때 신랑 사주를 매우 나쁘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사실 아직도 신랑에게 좀 신뢰가 안 가는 이유이기도합니다
무조건 결혼을 두번 이상 한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앞으로 긴 인생길에 큰 사고 없이 가정을 잘 지켜나가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 지
신랑이 어떤 (성격적 운명적) 사람인지 그래서 어떤방식으로 애정과 믿음을 키워 나가야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저의 직업운의 타이밍까지 조언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내년쯤 대학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개인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건강을 잃은 후로는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교직이 오히려 적성에 맞는 것 같아 목표를 바꾸었습니다
주역을 통해서 선생님 말씀 통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 다면
큰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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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행복의 제일 큰 기운은 믿음입니다."
생을 진행해 가다보면 불행을 만드는 악마는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대는 남편을 믿으싶시요. 그 믿음이 다시금 부부의 화합과 행복의 길로 인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역에서도 제일 큰 덕목을 "有孚 惠我德 有孚惠心(유부 혜아덕 유부혜심)" 이라하여 믿음을 삶의 중추적으로 행복을 만드는 근원이라 하였습니다. "^^ 믿으싶시요. 어떤 주변의 유혹이, 때로는 그대맘의 동요가 일어나더라도 믿음을 버리지 마십시요.~~
그리고
음기가 약하다는 것과 음덕이 없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음기가 약하다는 것은
1. 음탕한 마음과 육체를 가지지 않는다.
2. 항상 몸이 약하여 치료를 요한다
3. 정신적이 컨디션이 좋을 날이 적다.
즉 나의 내부적인 성향입니다.
음덕은
외부로 부터 주어지는 행운의 수를 뜻 합니다.
그대의 남편의 사주는
丁未
庚戌
丁未
庚戌
시에 운로는 금화목으로 흐릅니다.
좋은 남자 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자신의 일이 막히여 정신적인 고달픔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인은 몸이 아프기에 위로를 받지도 못하고 잠자라라도 같이 해보려해도 부인이 잘 받아 주지 못하는 약한 몸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남자라도 짜증을 내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착하고 배려를 아는 남자입니다.
이제부터 남자의 정신적이 고뇌를 이해하고 때로는 어머니같은, 때로는 사랑스런 연인같이 남편의 곁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위대한 희생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넉넉한 마음이 점진적으로 그대를 건강하게 이끌 것입니다.
그대는 누구보다도 행복해 질수 있는 운명을 타고났습니다. 그리고 좋은 남자도 만났습니다. 이제 행복의 강을 건너서 그대만의 피안의 언덕에 도착하는 것은 그대의 지혜에 있습니다.
부디 믿음을 잃어버리지 마시길 ...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지금의 현상을 만든 건 그대의 잘못"
그대가 가지고 있는 순수한 맘은 잘 압니다. 그러나 남녀의 사랑도 일종의 전쟁입니다. 무조건 부부니까 믿고 살아가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부부간에는 보이지 않는 "싫증"이라는 장애물이 악마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닙니다. 이를 영원한 사랑으로 성화시카는 것은 여인의 지혜일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서 성공한다.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최고의 결혼이지요. 그리고 행운입니다. 그 성공을 제일 먼저 축복해 주어야 할 사람은 아내 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치 못한 것은 남자만의 잘못일까요?
부부의 사랑에는 두가지의 흐릅이 있습니다.
하나는 절대무관심입니다.
다른 하나는 의처증입니다.
무관심과 의처증 정반대의 형상입니다. 그대는 지겹도록 남자만 기다리고 그가 주는 사랑만을 염원하는 지혜롭지 못하는 행동에서 비릇됩니다.
자금부터 주역의 가르침으로 행동하십시요.
1. 남자는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훈련시켜야 말 잘 듣는 사람이다.
a. 잘한일이 있으면 칭찬하고 맛있는 좋아하는 먹을 거리를 주며 스다듬고 좋아해준다.
b. 잘못한일이 있으면 화를내고 소리를 지르며 크게 싸운다.
이것이 생활화 하면 점진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고쳐나갈 것입니다.
2. 부부의 육체관계는 여자가 끼가 있어서 의심이 조끔가야 부부의 열기가 생깁니다.
a. 항상 쎅시한 옷차림, 자주목욕, 향수와 화장 비싼마용, 피부관리가 부부의 애정에는 중요합니다.
b. 남자의 쎅스 성향을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c. 항상 여유와 유모어를 써며 웃음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d. 그러면서도 남자가 지극히 원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3. 부인을 배신했을 때 생기는 가상의 현상을 인식케 해야 합니다.
a. 고생을 다시한다.
b. 부부가함께하면 행복의 나라로 간다는 은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남자는 어리석은 늑대입니다. 이릉 잘 길러서 착한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가르치는 것은 그대의 지혜입니다.
그대가 만일 헤어지고 다시 남자를 만나도 별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친구의 남자도 같습니다. 단지 자존심에 밝혀내지 않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