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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06 |
|---|---|
| 작성자 | 롱다리 |
| 작성일자 | 09-03-10 23:38 |
| 생년월일 | 19780910 음력 |
| 태어난시 | 10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taiji-1468@hanmail.net |
| 제목 | 잘 하고 있는걸까요? |
선생님 반갑습니다.
얼마 전 여기 밑에 있는 홍로상일점설이란 이름으로
글을 남긴 제 친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주는 여러번 봐온터라 기본축은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세심하게 말씀해주시는것같아서
감명을 받고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1. 저는 부산출생으로 어렸을때는 무척 명랑한 성격이였으나
불안한 가정분위기로인해 지금까지도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머리가 큰 이후부터는 집과 멀리 떨어져있는데 동생처럼 자수성가해야하는지요?
화의 기운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2. 미술과 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은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상담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공부하고있습니다.
이 공부또한 형편상 힘이들어 어렵게 끌어나가고 있는데요
끝을 맺을수가 있을까요?
저는 어른 보다는 아이들이 좋습니다.
미술치료를 공부하고는 있지만, 이 공부의 시작은 저를 치료해보자는 취지로 시작을 했었구요 좀 더 나아가 가슴따뜻함으로 아이들을 감사안을수 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
원래종교는 불교이지만, 모든 종교의 말씀은 다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공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진로선택은 잘 한 것일까요?
3. 현재 다니고있는 직장이 많이 불편합니다.
마음먹기 나름이라 생각하며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을 열었다 접었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일산에 있는데요 혹시 다시 남쪽으로 이직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올 해는 그냥 도 닦는다 생각하고 조금 더 참고 지내야할까요?
4. 집안이 힘이들어 밑빠진독에 물붓기를 오랜기간 해오고있습니다. 하는일에 비해 수입이 크게 많지도 않구요...
경제사정은 언제부터 좀 풀어질까요?
5. 측근들이나 아는 남자들이 색끼가 있다고합니다.
그렇지만 연애가 시원스레 풀리는것이 아닙니다.
다행히 부모님께서는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시지는 않으며 결혼을 늦게 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결혼은 언제즘 할까요?
어떤 남성을 만나면 좋을까요?
6. 외국에서 살 팔자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혹시 외국인을 만난다거나, 결혼 후 이민을 가게될 운이 들어있나요?
너무 많은 질문을 한꺼번에 한것같아죄송합니다 ^^;
외할머니도 찾아뵐겸 부산으로 한 번 찾아갈까 생각하다
일단 글부터 남겨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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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사주에 화의 기운은 경제력에 장애를 주며, 매사를 단순하게 생각지 않고 복잡하게 합니다.
이를 고치는 방법은 공상을 끊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습성을 길러야 합니다. 경제력은 자신감의 결여에서 옵니다. 자신있게 생활 하십시요. 연애도 직장도...
2. 미술의 공부는 돈이 되질 않습니다. 장차 어린이를 상대하는 학원을 하십시요.
3. 도딱는다하면서 1,2년정도 기다려야 자신의 길을 갈 것입니다.
4. 집안은 도와 주시면 더욱 어렵게 만드는 꼴로 변합니다. 도와주는 일을 끊어야 살길입니다.
5. 그대는 색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를 만나면 남자에게 휘말립니다. 남자가 미치도록 이끄는 것이 올바른 색기 일 것입니다. 내가 남자를 사랑하지 말고 남자에게 사랑받는 작전과 육체를 놀리십시요.
6. 웃기는 소리입니다. 돈많이 벌어 여행이나 하십시요.
그대는 순수한여자, 이제는 세상을 정확한 계산과 작전속에서 살아 가십시요. 저의 저술서 주역강의를 읽기를 권합니다. 많은 지혜를 얻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