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페이지 정보

본문

조회수 2852
작성자 용가리
작성일자 09-03-01 16:24
생년월일 19770823 양력
태어난시 모름
성별 남자
이메일 lyhnr123@naver.com
제목 다시 한번 여쭙습니다.
 선생님. 염치불구하고 다시 한 번 여쭙습니다. 계속 댓글로 더 여쭙는 것도 예의가 아닌듯하여 사업상담으로 여쭙습니다. 혹, 제가 신년운세로 여쭤봐야 하는데 이쪽으로 잘못선택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저는 자꾸만 조급한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제가 가진 여력으로는 저의 가정이 1 ~ 2개월 정도밖에는 못 버틸 것 같아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진퇴양난에 빠져 있습니다. 저는 보험회사가 직영하는 영업소 소속이 아니라 대리점에 소속된 영업사원인데 제가 소속된 대리점 역시 상황이 좋지 않아서 제가 보험계약을 한다해도 제대로 제 몫을 찾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 제가 소속된 대리점은 서울에 있는데 저는 홀로 부산에 내려와서 부산에는 사무실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미 저는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이제는 보험회사가 직영하는 영업소에는 입사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께 조언을 여쭙고 나서 마음 속에 새롭게 희망을 심고 열심히 노력하려고 하는데 저의 현실과 2 ~3개월 후를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선생님, 제가 올해는 저의 어려운 여러 현실들을 좀 이겨낼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계속 어리석은 질문을 드리는 것 같지만 저는 너무 절실합니다.  선생님께서 저의 사업과 관련해서 주실 수 있는 조언이 있으시면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선생님께서 외모를 가꾸고 자신감을 가지고 순수한 깨끗한 마음으로 노력을 가고 훌륭한 사부를 찾으라 하셨는데 사부라 하심은 어떤 사람을 찾으라 하신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 혹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영업을 하면 특별히 좋은 또는 특별히 저에게 유리한  대상(직업이나 연령대 등)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3년이면 부자 된다고 하신 말씀은 제가 노력하면 3년 안에 모든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씀이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인생상담 결제하기

답변

profile_image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는 너무 현실을 세밀하게 파악하려 합니다. 그리고 계산에 맞질 않으면 포기하고 넘어져 버리는 경향이 있는 분입니다."
세상의 일은 아무리 현자라도 다 알지 못합니다. 나는 학벌이, 부모덕이, 환경이, 도와주는 이가 없어 하면서 불평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하고 낙오가 됩니다. 모든것이 다 마추어져 있는 사람은 기제자라 하여 약 22.5%밖에 되질 못합니다. 그외 77.5%는 행복의 강을 건너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린 그속에 들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노력과 도전을 즐겨야 합니다. 그걸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고 피나는 노력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들이입니다. 그대는 지금 최악의 상황입니다. 신불자, 가정의 허물어짐의 일보직전,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몽땅 신용을 잃어버린 사나이, 그리고 술과 여자를 즐기는 풍운아, 참으로 나쁜 건 다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초아라는 맛이간 늙은이가  3년만 노력하면 부자가 된다는 사연을 알고 싶어 다시 들어 왓을 것입니다.

그대는 마음만 바꾸어 먹으면, 나의 진솔한 능력을 깨달으면,
미친듯이 달려 타인의 열배의 능력을 발휘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기면 더 큰일을 이룰수 있습니다.

그대는 통수를 재다가 매사를 다놓칩니다.
무조건 달리세요, 그러면 때가 올 것입니다.
제발 자신이 스스로의 앞날의 점을 치지 마십시요.

신발이 달토록, 발이 블트로록, 미친 듣이 일을 하십시요.

profile_image

용가리님의 댓글

용가리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바꾸어 먹으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의 진솔한 능력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진정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계산하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무작정 운세만 믿고 때가 되면 어려움이 풀릴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사실 저의 마음 속에는 그러한 마음이 있었다는 걸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profile_image

용가리님의 댓글

용가리 작성일

 선생님, 선생님의 말씀을 큰 가르침으로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실이 제게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겠습니다.
 다만 무례가 아니라면 하나만 더 여쭈어도 되는지요? 제가 새롭게 대리점을 개업을 해서 영업을 하는 것이 어떨지 여쭈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는 저의 이름으로는 불가하지만 아내의 이름으로 대리점을 내어서 영업을 하려고 합니다.

profile_image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엄청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부인의 명의로 사업을 할려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어떠한 고통이와도 이길수 있다고 맹서 하시면 해도 좋습니다. 부인의 생년월일시를 알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