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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49 |
|---|---|
| 작성자 | 상생 |
| 작성일자 | 09-05-01 22:32 |
| 생년월일 | 19750811 양력 |
| 태어난시 | 12 |
| 성별 | 남자 |
| 이메일 | yun_hy@hanmail.net |
| 제목 | 앞으로 가야할 길을 묻습니다 |
얼마전 교육 기관 관련하여 상담을 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 중 한 분과 동업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동업이지 제가 어리기 때문에 스승으로 사수로 모시고 있습니다.
3년전 회사를 그만두고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온거 같습니다.
나름 모든것을 받쳐 회사를 위해 일한다고 했고, 결과적으로 말딴 직원에서 이제는 동업자란 이름으로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일했다고 자신은 하지 못하지만, 많은 갈등과 고민속에서도 열심히 하려 했습니다.
이제 그 어둠고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는 기대감과 아직 끝이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번민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회사를 위해 제가 감당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회사를 위해 저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제가 꿈꾸는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하지만 제 주위 사람들은 오히려 저로 인해 너무 큰 짐과 상처만 받은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잘 해온건가요?
터널의 끝이 보이는 건가요?
제가 했던 모든 일들이 사장님과 저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득이 되는 일이 었을까요?
미래가 있다면 지금 모든 고통은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어떠한 희생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의미있는 일을 하기 위해 더큰 미래를 보고 시작했던 사업이 오히려 제 자신을 작고 초라하게 만들지는 않을까 고민입니다.
선생님의 진솔한 답변 듣고 싶습니다.
제가 한 모든 일들이 옳은 일이었기를 바랍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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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그대의 변화에 진심으로 축하을 드립니다."
현대의 대부분 젊은 이는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착하려 합니다. 시간이라는 놈은 끊임없이 흘러가는데 정작 시간대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지 않고 편안한 현재의 시점에 안착하려 합니다. 주역은 이러힌 점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바른 사고가 생겼을 때에는 변화를 권고 한 책이 주역입니다. 그대는 변화는 너무 잘한 일입니다. 이제부터 내가 무었을 잘할수 있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의 명제를 가지고 쉴새없이 자기개발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길이 CEO의 길입니다.
그대는
乙卯
甲申
己丑
庚午
時에 운로는 火木으로 흐릅니다.
1. 좋은 선배를 만났습니다. 어렵더라도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십시요.
2, 향후 3년간은 열심히 공부하시고 이후에 변화의 시점에 설 것입니다. 이때 그대의 운명의 전환기가 올 것입니다.
3. 그대는 자신을 믿고 나는 특별한 인물이라고 외치면서 자신의 길을 가십시요.
* 변화는 잘한 일입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감있게 나아가면 성공은 그대의 것입니다.*

상생님의 댓글
상생 작성일
선생님,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를 억매이게 했던 고민과 갈등에서 벗어나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문의 드립니다.
자신의 운명은 하늘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자신은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풀어 주신 내용이 열심히 하면
제 운이 나쁘지 않다는 말씀이신지요?
제가 가진 그릇의 크기가 어떠한지요?
저 하나만 먹고 사는데 그칠지 아니면 만인을 위해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재목 인지요?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그대는 훌륭한 CEO가 될것을 스스로 예측하였기에 변화를 시도 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의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이들면 자신의 뜻을 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