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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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44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자 09-09-01 13:58
생년월일 19651229 양력
태어난시 09
성별 여자
이메일 sylviakjw@hanmail.net
제목 인생상담
안녕하세요
우연히 선생님께서 쓰신 '주역강의'란 책을 읽게 된 인연으로 이곳까지 찾아 왔습니다

제남편이 작년부터 암투병중에 있습니다
좋다는 치료는 다해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암이 뇌로 전이돼서 지금은 집에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신내린분에게 찾아가 여쭤보니 제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상복을 입을 운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곳에서는 남편의 명이 길어서 살거라고도 하고요..
한 집안의 가장이 오래 누워있다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럼 선생님의 소중한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1965년 12월 29일(양력) 아침9시 에 태어났고 남편은 1961년 1월19일(양력)이고 태어난 시는 잘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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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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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주역에서는 멸극의 시절을 아름답게 노래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앞에서는 평등합니다. 만일 죽음이 없고 영원히 인간이 산다면 세상은 평화라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을 마음데로 쥐라펴라하는 이가 영원한 삶을 유지한다면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죽음은 마지막이아니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대의 남편은
庚子
己丑
壬子

日에 태어나 운로는 木火로 흐릅니다.
1 올 12월이 아주 흉한 달입니다.


부인은
乙巳
戊子
乙巳
辛巳
時에 운로는 水木火로

1. 다시한번 새로운이 펼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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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님의 댓글

실비아 작성일

선생님..
그럼 12월만 잘 넘기면 죽음을 면할 수 있는지요..
또한 저에게 말씀하신
새로운 운이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해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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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역학에서 죽음음은 논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간호합시요. 새로운 운은 뒷날 다시 논의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