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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28 |
|---|---|
| 작성자 | 김공주 |
| 작성일자 | 09-10-26 20:29 |
| 생년월일 | 19750829 음력윤달 |
| 태어난시 | 03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shinwon1177@hanmail.net |
| 제목 | 제 앞날이 어떻게 되가고 있는건지... |
선생님 안녕하세요..먼저 주역강의라는 책을 통해서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제 얘기를 어떤 말부터 풀어나가야 선생님께 잘 전달될런지 복잡하기만 합니다.
선생님의 따님은 아니지만..따님이 의논한다 생각하시고 제 길을 어떻게 올바로 가야할지..말씀 부탁드립니다.20대 후반에 우연히 지금 함께 사는 사람을 만나..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제가 선택한 사람이기에 지금껏 힘들었던것들을 (돈전무,,부부생활 전혀 없습니다) 참아내고 최선을 다해서 살았왔는데.모든것들이 풀릴 기미도 보이질 않고,큰 돈은 아니지만.친정집에다 저 몰래 돈을 부탁해서 받은적도 있다 합니다. 부부로 만나 결혼이라는 가정을 꾸렸다면,그 생활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의 이기적인 태도도 저를 힘들게 하며,제일 큰 문제는 돈을 전혀 벌어오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지금껏 이사람에 대해 굳건히 잘할수 있는 사람이다 믿었는데 몇년의 세월이 허송으로 지내다보니 그에 대한 믿음도 사라지게 되며,,왜저러고 살까 답답하기만 합니다.신랑은 65년 10.24 오후 23시경이라합니다.(양력)제가 복이 없어서 이사람을 힘들게 만들어가고 있는건지..제 마음도 편치가 않으며,,저희 부모님은 인연이 아닌 사람이 만나서 그런거라 힘든 내 생활을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그것또한 딸로서 부끄럽기만 합니다..혹여나 저같은 여자는 혼자 살아야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여인은 남자를 만나는 데 따라 행복과 불행이 정해집니다."
잘못된 만남은 과감하게헤어질줄아는 용기가 삶의 중요한 지혜입니다. 그대는 앞날이 요원한 남자와 살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된 동기는 그대의 부모님에서 비릇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책임이 중요합니다. 그건 다 지난 이야기이며 지금은 그대가 남자의 곁을 떠날 줄 아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그대는
乙卯
乙酉
癸未
癸丑
時에 운로는 金水木으로 흐릅니다.
1. 괴로움은 즐기는 행봉은 불행을 자처합니다.
2. 제일 믿을 수 있는 친지를 찾아서 의논하십시요.
3. 그이후의 일은 지상으로 쓸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