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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03 |
|---|---|
| 작성자 | 스토니 |
| 작성일자 | 10-01-28 21:47 |
| 생년월일 | 19710720 양력 |
| 태어난시 | 15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ihm30@hanmail.net |
| 제목 | 상담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 마흔이 되는 미혼의 직장여성입니다.
지난 몇 년간 사람에 지쳐 자릴 옮겼습니다.
그렇게 옮긴 현재 자리에선 업무과다와 제 능력에 대한 회의감으로 지쳐갑니다.
일에 대해서 만큼은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일은 많아지고 짜증도 그만큼 늘어갑니다. 읽고 싶은 책들은 쌓여가는데 너무 피곤해 근래엔 책을 잡아보지도 못했습니다.
직장은 마음만 먹는다면 그럭저럭 정년퇴직(60세)까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직도 없이 그렇게 조직에 남아있을 걸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남녀차별이 심한 조직이다 보니 여성으로서 승진의 기회도 그만큼 적습니다.
직장에선 능력은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키워줄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실속도 없이 이용만 당한 거 아닌가하는 기분이 듭니다. 일할 수 있고, 이용할 가치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 라고 스스로를 위로해 왔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점차 회의가 들기 시작합니다.
한 번 뿐인 인생을 월급만 바라보며 지루하게 살기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하는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부양해야 할 어머니도 계시고 변화를 시도해 볼 용기가 선뜻 나질 않습니다.
제가 과연 이 조직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승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창업을 준비해야 할까요?
지금으로선 내년(2011년) 중반까지는 직장생활을 유지하면서 커피전문점을 운영해보고 싶어 준비를 해볼까하는데
제 사주와 인연이 있는 직업인지, 언제쯤 시작하면 무리가 없을 런지 궁금합니다.
혹은 제 사주와 맞는 사업은 어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넋두리처럼 이야기만 길게 늘어놓았습니다.
좋은 말씀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그대가 가진 최고의 복록은 능력있게 일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떤이는 일하고 싶어도 일생 빈둥거리고, 그대는 일속에 묻혀사는 능력있는 인생입니다. 그것이 장점이고 복록입니다. 그러므로 불만해서는 안되겠지요. 나의 길은 일속에 있다고 생각하시고 더욱 밝은 모습으로 일에 임하시길 바람니다. 그러면 승진도 하게되고 삶을 더욱 비옥하게 할 것입니다. 직장인이 윗사람에게 이용 당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삶은 그렇게 얽혀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 속에 삶의 행복도 여유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대가 커피집을 하고 싶다고 하시지만 그것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공한다는 여유가 생긴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대는
辛亥
乙未
丙午
丙申
時에 태어나 운로는 金水木으로 흐릅니다.
1. 일을 즐기십시요. 그리고 그속에서 삶의 조화를 찾으세요.
2. 그렇게 일하시면 승진 명예 존경을 받으실 것입니다. 일에대한 회의를 절대로 가져서는 안됩니다. 일이 그대의 복입니다.
3. 승진도하고 뒷날에는 동반자도 있을 것입니다.
4. 변화는 고통을 주고 난 뒤에 만족을 주는 것입니다. 변화나 새로운 도전은 그대의 명에 맞지 안습니다.
5. 능력있는 여자는 언제나 자신의 일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