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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44 |
|---|---|
| 작성자 | 홍우 |
| 작성일자 | 10-02-04 01:37 |
| 생년월일 | 19771224 음력 |
| 태어난시 | 06 |
| 성별 | 남자 |
| 이메일 | snownara32@naver.com |
| 제목 | 앞으로의 직업 |
작년에 상담을 한번 했었습니다.
현재 편의점을 하고 있는데 직업에 대한 비젼을 검토하라 하쎴고, 현재의 자리에서 자기개발을 하고 있으면 약 3년정도 쯤에 기회가 올거라 하셨습니다.
특허에 관심이 있다고 했는데 특허, 고안이 제가 가진 가장 큰 무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자리가 너무 힘이드네요.
힘들게 일하는데도 돈은 않되고 비젼도 없어 심신이 지쳐서 인지 작년말에 결핵이 재발해 12월 한달간은 병원신세를 지고 앞으로도 계속 약을 복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때문에 가족들이 더 고생을 했습니다.
문제는 약 2년 후에도 특별히 좋아질거라 생각되지 않는 미래인지라 현재의 이 힘든 시간을 버티기가 힘이듭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특허, 고안은 직업으로 하기보다는 평상시 문제점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두었다 특허를 내는 것인데 그렇다고 다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현재 특허신청을 의뢰해 놓은 것이 1건 있는데 가능성이 약합니다.
제 성격이나 점등을 보면 제인생은 아무런 기복이 없는 인생이랍니다. 제 스스로도 그럴거라 생각이 됩니다.(성격상)
40~45세 정도를 정점으로 완만한 곡선을 긋는 인생이라고 하는데 완만한 인생은 큰 어려움이 없다는 좋은 의미되 되지만 너무 밑바닥에서 완만하다는 것이 삶을 힘들게 하네요.
아무리 밑바닥에서 기는 인생이라도 저 나름대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
저에게 직업으로 맞는 일이 어떤 것이 맞을까요?
인복도 없고 사람과의 관계를 어려워해 직장다니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데 제 생각에는 혼자서 무언가를 만드는 쪽의 일이 좋을 것 같은데. 물건이 됐든, 정보자료 같은 데이타가 됐든. 도저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하고싶은 일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에 꿈이 있다면 그 꿈을 향해 나아갈텐데 천성이 게을러서 그런지.....
2년전 쯤에 주식을 잠깐 한적이 있는데 좀 손해를 봤습ㄴ다.
혼자 할수도 있고 잘만하면 먹고살 정도는 될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저에게 직업으로는 가장 잘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큰돈을 벌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공부한다면 주식으로 우리가족이 사는데 문제없을 정도로는 가능 할까요?
그렇다고 주식에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님 제가 미래를 걸고 해볼만한 일이 없을까요?
참 설명을 조금만 풀어서 길게 해주세요.
함축적으로 너무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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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는 미제자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행복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출생하신 분입니다. 그대의 목적은 행복의 강을 건너는 것일 겁니다. 그강을 건너다 도달하지 못하고 강물에 휩슬려 버리기도하고 어떤이는 쉽게 강을 건너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굳은 의지가 없이는 그대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대는
丁巳
癸丑
甲午
丁卯
時에 태어나 운로는 水金火로 흐릅니다.
1. 건강이나쁘고 생활이 어려운 것은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는 정해진 시간대속에 살다가 멸의 세계로 갑니다. 아픔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목적하는 곳으로 가질 못합니다.
2. 부인도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때로는 부인의 마인드가 좋을수가 있습니다.
결혼이 변화의 좋은 변수입니다.
3. 주식을 하시려면 증권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십시요. 그리고 많은 강연을 청취하시고 확실한 자신의 경제적 사고가 생길 때 투자하십시요. 남들에게 휘둘려 같이하면 실패합니다.
4. 인덕이 없다는 것은 그대는 정치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으시고 대인관계의 마인드를 정립해야 합니다. 저의 책 주역강의를 추천합니다.
5. 직업은 본래 교사, 공직이 좋지만 초년의 운이 나빠서 그자리를 가지 못한 것이 흠입니다. 주식에 대한 공부 투자는 권해봅니다.

홍우님의 댓글
홍우 작성일
답변 잘 읽었습니다.
누구나가 행복하길 바라겠지만 저역시도 가족의 행복을 무엇보다 바라고 있습니다. 그저 행복만을 바라고 그 행복을 얻기위한 노력은 부족한 것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현재 결혼을 했고 38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처의 생년월일은 1980년 10월 25일 오후 3시 25분 입니다.
처의 마인드가 더 좋을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편의점을 운영하는 것도 와이프가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야간에 가게를 보는 것뿐 몸과 마음이 안정이 않되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와이프는 그리 똑똑하거나 지혜롭지는 않지만 어떤일에든 자신감이 있습니다. 어떤일을 할때 제가 설명을 해주고 어떤식으로 진행하자 하면 와이프가 일처리를 하는 식입니다.
서로의 관계는 서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다행히 저보다 와이프가 건강하여 제가 많은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와이프는 올해들어 왠지 기분이 조금 편안해졌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점점 나아지려는지 .... 다행히 좋은 기분을 유지한다니 저도 같이 좋아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앞으로 서로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교사나 공직에 뜻을 두지 못했다 해도 뭔가는 해야 할텐데 ....
다행히 주식을 권해보신다니 저도 한숨 놓습니다.
그것마져 않된다고 하셨다면 대체 무얼해야 할지 막막한데 편의점을 운영하며 한곳에 열중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권해보신다 해도 제가 잘해야 잘되는건데 모두 저에게 달린거겠죠.
돈을 벌기 위한 주식이 아니라 저를 찾기위한 공부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와이프가 어떤운을 갖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주역강의는 작년에 읽어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도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6개월에 한번은 꾸준히 읽으려고 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부인의 생일이 음력과양력이 구분되어야 코멘트를 할수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