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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90 |
|---|---|
| 작성자 | yoon |
| 작성일자 | 10-07-05 09:36 |
| 생년월일 | 19810917 양력 |
| 태어난시 | 20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yun9340@naver.com |
| 제목 | 인생상담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며칠전 주역강의 책을 구입해서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의 인생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사회 초년생이넌 20대 초반에 큰 어려움 없이 대기업에 취직을 하고 곧 교수님의 추천으로 국가기관에서 별정직 공무원으로 3년간 근무했습니다. 제 능력보다 큰 일을 맡아 힘든 점도 있었지만 일에 대한 보람도 느끼고 열심히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좋은시절은 짧고 그 후 큰 불행이 왔습니다.
직장에서 사람과의 인연을 잘못 맺어 오해와 배신으로 다른 직장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어리고 성숙치 못하였던 때라 사람을 잘 믿고 제 속을 다 보여주었던 탓에 그런 화를 당한 것 같습니다. 그 후 거칠 것 없던 제 인생에 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새로 옮긴 직장에서의 저의 위치는 불안하기만 하고 사람사이의 관계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구설수에도 휘말리고 힘든 나날은 계속이었습니다. 급여도 적어지고 일에 대한 보람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때에 가족과의 불화도 시작되었고 친구도 잃었으며 결혼을 약속한 사람과의 파혼도 겪어야 했습니다.
가정형편상 일을 계속 해야 하는데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렇게 지내다 보면 좋은날이 오는 건지 과감히 버리고 새 삶을 찾아야 하는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금의 직업은 하루 종일 앉아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매달 급여를 받는다는 것 때문에 5년간 버텨오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느 분야를 공부하면 좋을지요. 어려서부터 남을 돕는 일에 보람을 많이 느껴 사회복지 분야를 하고 싶은데 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가정 형편을 생각하면 보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데 어느것이 저의 길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족과의 불화, 잃어버린 친구들, 앞으로 해야할 일(직업)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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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剝之无咎"
그대에게 험하고 어려운 삶을 이어가게하는 운명의 신을 더욱 도탑게하라. 주역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인간은 하늘과 땅, 즉 세상의 흐름이라는 운명의 신과 내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은 본인이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바꾸기는 힘든 것입니다. 단지 내자신이 자신을 개발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이 현재의 상황을 개선시킬수 있고 성공의 길로 갈수 있다는 것이 주역의 사상입니다. 즉 "사람에서 구하라" 라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내자신, 내가 만나는 사람, 간접적으로 나에게 삶의 진리를 가르쳐 주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대는 사람을 잘 못 만나서 지금같이 어려운 상황으로 이어갔을 것입니다. 그잘못만남의 책임은 첫째가 본인 자신입니다. 세상에는 당신을 위해 살아가는 타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다 자신의 생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리 우정 애국애족 모두다 본인의 삶을 위해서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몹씨 어리석은 이야기 일수 도 있습니다.
그대는
辛酉
丁酉
戊戌
壬戌
時에 태어나 운로는 金水木으로 흐릅니다.
1.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모두다 나를 위해줄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십시요.
2. 신앙생활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가족을 위한 희생은 멈추어야 합니다. 오직 본인을 위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4. 공부를 하시되 경영학등 실질적으로 인기 있고 돈되는 길을 찾으십시요.
5. 길이 있으면 유학을 하십시요. 외국에서 남자를 만나는 것도 좋은 길입니다.
*그대는 유능한 사람입니다. 남자, 가족을 위해 희생하여서는 안됩니다. 좀더 멀리보고 자신의 길을 강하게 개척 하십시요.*

그림님의 댓글
그림 작성일사람에서 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