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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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15
작성자 쏘싸
작성일자 11-10-31 00:33
생년월일 19830926 음력
태어난시 09
성별 남자
이메일 jjujjubbong2@naver.com
제목 인생상담!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주역강의를 읽고 이곳까지 오게 됐습니다.

쌓인 지식이 부족해서 전부 이해할 수 없지만 몇 몇 글귀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각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입시, 취업, 연애 조금씩 남들보다 늦습니다.

부친의 영향으로 회계학 전공을 하고 당연히 금융권에 취업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별 노력없이 지내다가 장교로 군 복무하고 08년 6월 전역후 현재 1년 6개월간 백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장교로 군 복무하고 전역한 후 너무 안일하게 살고 증권사 취업을 한다는 이유로 주식투자에 빠지면서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 손실을 본 것이 제가 취업을 못한 결정적인 이유라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할 수록 제 적성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저의 어린시절을 찬찬히 돌아봤을때 좀 더 활동적인 분야가 좋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에야 주식에 관한 미련을 정리하고  그 동안 나태하고 게을러진 몸을 추스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고민끝에 유통업 ( 백화점 )에 취업을 준비하며 지내고 공부에 흥미는 없없지만 외국어에 대한 관심은 있었던 점을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가장힘을 쓰는 부분은 
무너진 생활패턴을 찾기위해 절제 ( 수면, 음식, 성)된 생활을 하면서 나태함을 없애고, 부족한 상식을 쌓기 위해 철학서적을 읽고, 유통업종에 취업하기 위해서 관련업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래에 꿈을 꾸면 아버지와 자주 싸우는 내용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참기만 했는데 요즘에는 욕도하고 물리적인 몸싸움도 하는 수준에 까지 도달했습니다.
어찌 해야 이런 꿈을 꾸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29년 살아오면서 연애 한 번하지 못한 총각입니다. 스스로 연애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어느정도 알고 있으나 혹시 태생적으로 이와 연관된 것이 있을까요?

두서 없이 긴 글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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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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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그대는 특이하게도 아버님과 연계된 일들은 잘 풀리지 않습니다."
아버님이 냉정하고 침착하여 아주 지성적인 분일 것입니다. 그런 분의 교육이 어린시절부터 영향을 미쳐 자율적인 그대의 행동은 극히 제한적이였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버님이 지독하게 그대를 관섭하는 분은 아니였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대는 별 덕도 없는 아버님의 지배속에 살아 왔을 것입니다. 그것을 탈피하여 독창적이고 자율적인 삶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대는
癸亥
壬戌
壬辰
乙巳
時에 태어나 운로는 金火木으로 흐릅니다.

1. 직장을 외국으로 나가는 일을 찾아 보십시요. 특히 일본 중국이 좋습니다.
2. 회계나 총무보다는 영업직을 찾으십시요.
3. 꿈에 아버지와 싸우는 꿈을 피하니 자주꾸어집니다. 오히려 그런 꿈을 기다려 보십시요. 좋은 꿈입니다. 독립하는 시기를 예측해주는 꿈입니다.
4. 여유를 만들어 여행을 떠나십시요. 국내 국외 모두 좋습니다.
5. 아직 사랑해보지 않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진정으로 사랑스런 여인이 나타나면 정성을 다해 푸로포즈하십시요. 그여인과 그대의 만남이 행복과 고통으로 분활 될 것입니다.

* 그대는 독립해야 합니다. 마음, 경제, 활동을 예속에서 벗어나십시요. 성공과 행복을 이로서 시작되고 만들어 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