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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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33
작성자 비타민2
작성일자 11-10-25 18:25
생년월일 19731218 음력
태어난시 19
성별 여자
이메일 kh1218@kogas-tech.co.kr
제목 인생상담

남편 1972.10.3(음) 오전9시~9시반경

2000.12.23에 결혼을 하였고 올해 11살, 9살 두 아들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재무분야 업무를 10년째 맡고 있습니다.
남편은 금융관련 일을 지난해 3월부터혼자서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어려운 시기-금전, 부부관계를 잘 이겨내고 올해부터는 터널을 빠져나온 후의 밝은 느낌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저의 진로에 대한 고민(마음 깊은곳에서의)과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여쭙니다.

1. 직장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저에게 잘 맞고 인정도 받고 있습니다. 올초 승진시험에서 아주 아쉽게 미끄러졌네요. 시험을 통과해야만 하니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 승진을 언제나 할 수 있을까요?
- 저흰 순환보직이라 부서를 옮겨야 하는데 언제쯤 이동하는 것이 좋을지요?
 
2. 진로
지난  4,5년 동안 회사를 그만두려고 발버둥을 쳤습니다만, 형편상 제가 벌지 않으면 안되어서 어찌어찌 다녔습니다.
지금은 한창 일에 미쳐있을때처럼 재미있게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이 저에게 어찌보면 과분할정도로 좋은직장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영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딱히 할 것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저의 직업 진로는 어떻게 해야 좋은 선택인지요?

3. 주식거래
요즘, 지난 8월부터 남편의 권유로 주식거래를 시작하였습니다. 큰돈은 아니고요... 남편이 선물거래를 하고 있어 큰 그림을 그려주면 참고하여 제맘대로 거래를 하고 있는데, 해보니 나름 재미가 있어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시기부터 주식을 주욱~ 해볼까 하는데 어떨런지요?
가계에 보탬이 될까요?

4. 중년, 노년
마흔에 접어드는 이시기 중년, 노년의 삶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5. 꼬랑쥐..
저는 역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어 책을 사서 보았는데 머리가 따라주질 않아 쉽지 않더라구요 ^^;;
어쨌든, 주역강의도 들어볼 생각이고, 장기적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뭔가 좀 되겠는지요?
계속 땡기는 뭔가 있어서 말이지요..

쓰고 보니 길어졌네요 ^^

추위 건강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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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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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는 능력있는 케리우먼"
사람에게는 잘하는 일이 있고 별로 자신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대는 얌전하게 살림살이 보다는 직장에 나가서 일하고 나이들면 자신의 사업을 창업하여 성공의 길을 이끄는 것이 그대의 진면목입니다. 그러나 사회 생활의 경쟁에서는 승리와 패배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를 정확히 판단하여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삶의 지표일 것입니다.

그대는
癸丑
乙丑
壬子
庚戌
時에 태어나 운로는 木火金으로 흐릅니다.

1. 올해는 별로 능력없는 동료에게 승진을 빼았기는 해입니다. 네년과 2013년이 좋습니다. 보직을 옮기는 일은 울 12월을 지난후가 좋을 것입니다.
2. 현재는 지금의 직장에 올인 하십시요. 44세가 되면 변화의 때가 올 것입니다.
3. 주식거래는 좋습니다. 단지 큰 거래, 선물, 파생상품등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4. 중년은 자신의 사업을 성공시키고 노년에는 외국의 생활 여행이 많을 것입니다.
5. 역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아도 직업은 불가 합니다.

* 저의 저서 - 주역강의(을유문화사) - 를 읽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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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2님의 댓글

비타민2 작성일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살때 같았으면 한번 찾아 뵈었을텐데.. ^^

말씀해주신것에 대한 궁금한것도 있고 조언도 좀 구할겸 다시 글 올립니다.

첫째, '44세 변화의 때'라 함은 어떤 종류의 것일런지요?
이직? 독립? 기타..??

둘째,
요즘은 편안하지만 나태해지는 느낌이 있구요
그렇기에 한편으론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산것같기도 하고- 업무관련 공부도 해야 했고, 일도 많이 해야 했음- 스스로를 닥달하고 인정받으려고 발버둥을 쳤는데.. 소용없는것같아  저에게 휴식을 주고 있는 참입니다. 그런데.. 불안하네요 ^^;;
아직도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한가 봅니다.
어쨌거나, 지금 시기는 제가 뭔가를 준비해야 하는것인지, 휴식을 취해야 하는 시기인지.. 이런 종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셋째,
전 간섭받는것, 얽매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사람들과 별로 관계하지 않고 사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들이 집에 오는 것이 좋으네요.
아침에 드는 생각이 '외로운가보구나'더라구요
남편과 아이들이 있지만, 나이들어서 외로우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있어요..
어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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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1. 44세쯤 독립하거나 창업의 시기입니다. 이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2.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휴식도 자신을 추수리는 방법입니다.

3. 그대는 절대로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