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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77 |
|---|---|
| 작성자 | 에너자이저 |
| 작성일자 | 14-01-07 15:58 |
| 생년월일 | 19700914 양력 |
| 태어난시 | 03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noeun2012@naver.com |
| 제목 | 아들을 위한 최선 |
아들 2006년 12월 1일 (양력) 저녁 6시 45분 미국 출생
아이 아빠 1967년 10월 9일 (양력) 저녁 8시 술시
2009년에 아들과 아이 아빠와의 상담 내용이 있는데 자료가 남아 있으면 한번 봐 주십시요.
2010년 이혼하였고 양육권은 아버지에게 있지만 50/50 으로 양육해 왔습니다
아이가 저의 유일한 기쁨이고 삶의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2013년 아이가 8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아이아빠가 2009년에 불륜했던 그 여자와 재혼 하였고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 여자도 재판 이혼 후 10살된 아들을 데리고 와서 현재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내 아들은 그 형과 매일 싸우며 1년째 그 집에서 잘 버티고 있으나 힘겨운 상태입니다. 아이가 불안하고 친구들과 잘 못 어울린다면서 심리치료를 받는 다고 하는데 엄마랑 같이 있을 때 아이는 너무 행복하고 똑똑하고 사려 깊은 착한 아이 입니다.
현재 2주에 한번 토/일요일에 엄마를 만나고 있습니다.
양쪽집을 왔다 갔다 하니 아이가 너무 힘들고 정말 그 쪽에서 요구 하는 대로 내가 아이와 연락을 끊는 것이 정말 내 아들을 위한 길인가 생각도 해 보았으나 도저히 아이 없이는 살 수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맡겨 놓을 만한 인품을 가진 부와 계모가 아니기 떄문에 더욱.
제가 아들을 데리고 와서 살려면 경제력이 있어야 합니다. 2012년 부터 건강악화로 병원비 및 생활비를 4년째 친정 엄마의 도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건강을 회복하고 아들을 키울 수 있을 정도로 경제력을 회복 할 수 있을 까요? 4년째 각종 공모전에 도전도 해 보고 나름 노력 하며 살았으나 통장에 100만원이 모이지가 않습니다. 건강은 점점 더 나빠져 오래 걷기도 힘든 상태 입니다. (특히 페)
금방 나을 병이 걸린 것도 아니고 지속적 치료도 필요 한데,, 제가 일을 계속 하면서 버틸 수 있을 지 아님 귀인을 만나 재혼이라도 해서 아이를 데려와 편안하게 키울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까요?
분명 사주에는 40이후에 인생에 대운이 온다고 하여 정말 긍정적으로 힘차게 살아왔는데 무엇보다 건강이 이를 따라 주지 않아 힘겹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일도 제대로 풀리지가 않아 이제는 당장 먹고 사는 걱정에 노후까지 무섭습니다.
제가 아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 까요?
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어머니로써 아들을 위한 희생과 애정은 이해하고 고마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자신을 추수리고 자기의 삶의 시간의 인식입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품에서 잘 자라고 자기의 인생을 항해해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어머니 자신의 길을 개척함입니다.
40이후에 사주에 대운이 온다고 역술가가 이야기 하였다면 그대는 더욱 노력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큰 운을 맞이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대는
1. 과거의 확실한 청산입니다. 과거의 남편과 자식을 깨끗하게 생각에서 지우십시요.
2. 그대의 건강은 나약함에서 옵니다. 강인한 마음으로 생각을 바꾸면 병도 자연히 치유 될 것입니다.
3. 남자를 만나 운명을 바꿀 생각을 버리고 주변에서 할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십시요,
* 세상은 절대로 조화롭지 못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행운을 주질 않습니다. 그대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