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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르치지 않아도 그것만은 누구나 다 안다.
직방대 불섭 무불리 
直方大 不習 无不利 

< 그건 태어나면서 자연히 아는 것이다. 가르치지 않아도 연습시키지도 않아도 아무 문제 될 것이 없다.>

현대 사회의 흐름 가운데 성교육이 절대 중요하다고 한다.

그르나 정작 성교육을 시키는 선생님이나 듣는 이들은 다른 공부와 접촉하는 방법이 다르다.

들으면서도 모두들 다 아는 사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가르치는 정확한 교재나 전담하는 교사도 그 과목을 전공하는 학교도 없을 정도이다. 단지 미혼모들이 자꾸 생기는것이 사회적인 문제임으로 이를 막으려는 정부의 시책일 뿐이다.

그러면 주역은 이부분을 어떻게 설명했는가?

주역에서는 바늘 도둑 소도둑 된다는 리상 견빙지의 뒤편에 이를 다루었다. 작은 잘못도 경계하라는 법질서를 강조하고 난 다음으로 이를 설명한 것이다.

왜냐하면 남녀를 만나는데에 작은 실수도 큰 삶의 오류를 범하는 법인지라 경계하면서 남녀관계를 이루라는 뜻이다. 리상이란 서리를 밟느것이 남녀의 만나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견빙지는 굳고 큰 어름덩어리에 도달한다는 것은 헤어나지 못함의 이야기 인 것이다. 부모나 사회는 자녀에게 이성을 만나면 서로의 교합, 성교는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지는 않는다. 그것만은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히 아는 것이다.

그리고 남녀가 만나면서 서로 느낌으로 사랑이 일어나고 그리고 서로를 믿고 신뢰할 때 성적 행위가 시작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적인 순서를 무시하고 일어나는 남녀 관계는 불륜이라 한다.

주역에서는 작은 법질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이 된 사람은 성교육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한다. 특히 리상 견빙지를 아는 이들은 어떻게 해야 남녀의 관계가 일어나고 어떻게 해야 애기를 낳고 어떻게 해야 부부가 즐거운지는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히 본능적으로 알므로 가르치지 않아도 아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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