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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치꾼에게 보내는 소리.
송 유부 질척 중길 종흉 리견대인 불리섭대천 
訟 有孚 窒惕 中吉 終凶 利見大人 不利涉大川

<정치인은 신뢰를 얻는 것이 제일 중하다, 그리고 청렴해야 한다. 삶에 균형을 이루어야하며 정치는 만인을 모두 이롭게 하지 못한다는 걸 항상 인식해야 한다. 언제나 높은 지위에 있더라도 충고하는 스승이 있어야하며 설령 바른 판단이라도 인민의 생명과 안녕을 건 모험을 감행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송은 정치의 이야기이다. 아니 정치꾼에게 보내는 소리다. 그것보다 정치인을 선출하는 유권자에게 꾼을 뽑는 방법의 설명이다. 정치를 하는 이 그리고 투표하는 유권자께서는 주역에서 가르치는 정치의 이야기를 잘 새겨 후회 없는 일꾼을 뽑아서 살기 좋은 국가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첫째, 정치인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아야 한다. 표를 주는 유권자는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선량을 뽑아야 할 것이다.

둘째, 청렴해야 한다. 절대로 부정과 결탁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이어야 한다.

셋째, 그의 성격과 생활이 모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너무 부자, 지독하게  가난한 사람, 지극한 좌파, 극심한 우파 등 중도의 도리에서 벗어난 사람은 좋은 정치가의 덕목을 갖춘 사람이 아니다.

넷째, 내만이, 나 이외는 안 된다는 자기우월주의자는 곤란하다. 사람이 사람을 다스리는 것은 아무리 현명하고 아니 결코 성인이라 하더라도 옳게 다스리지 못한다는 원칙을 아는 사람이라야 정치인의 덕목을 갖춘 인품의 소유자라고 주역은 이야기한다.

다섯째, 국민의 소리,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는 눈과 귀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덕목을 갖추기 위해선 정치인은 그를 올바르게 충고 할 수 있는 스승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스승의 충고를 받아드리는 겸양의 미덕을 가진 인격자라야 한다.

여섯째, 설령 바른 판단이라도 인민의 생명과 평화를 해치는 모험을 감행하는 무모한 성품을 가진 청치인은 안 되는 것이다.

위의 여섯 가지가 주역에서 가르치는 정치인의 덕목이다.

그리고 위의 사항에 맞추어 우리의 지도자를 선출해야 할 것이다. 과연 우리는 그들의 달콤한 언변에 넘어가 사회를, 국가를 위태롭게하고 인민을 어렵게 하지는 않는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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