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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무극 그 것은 시간의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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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乾) - 시간을 의미하는 주역의 최초의 가르침이다.
건을 하늘 또는 남성을 의미한다고 다른 주역 책에서는 설명해 왔다. 그러나 나는 건을 세상에 존재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주역은 그 시간을 원형리정으로 네 등분하여 읽는 이에게 시간을 인식하여 삶의 지혜를 깨닿게 하였다.
건 원형리정 - 乾 元亨利貞
세상의 모든 양의 물질은 창조에서 소멸까지의 시간대에 임한다. 이를 무극, 태극, 황극, 멸극으로 구분하였다.
맑고 높은 가을하늘은 언제 떠났는지 없어지고 차고 한량한 겨울의 아침이다. 그래도 아침의 공기가 산뜻한 것은 지난 긴 밤을 잘 지낸 결과 일 것이다. 무극(无極)의 시간이 우리를 편안하게 해준다. 모두들 현상의 삶이 고달파도 현재의 삶을 이기려고 노력한다. 우린 매일 매일 극이 없고, 음과 양이 없는 무극의 시간을 가진다. 그 시간 속에서 에너지를 충만케 한다. 그리고 태극(太極)의 시간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걸 맞이하면서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라고 들 말한다. 깊고 편안한 수면의 시간만이 새로운 일을 창조하는 원체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원(元)의 시간이다. 피곤한 육신도 아픈 몸과 마음도 그를 치료하는 시간이다. 무극의 시간이 하루의 일을 시작하는 씨금석인 것이다. 우주의 일부분인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도 한때는 동식물이 살지 못하는 불덩어리의 시절이 있었다. 그때 하늘에서 엄청난 많은 물이 이 땅을 적시니 새로운 자연환경의 시작이다. 이를 태일생수(太一生水) 라 한다. 동양의 철학은 인간의 태어남과 적게는 하루의 생활이 우주의 생성과 맥락을 같이한다. 인간은 어머니의 몸속에서 10개월을 자라다 출생한다. 애기가 양수를 터트리면서 태어나는 것을 우주의 태일생수와 인간의 출생과 뜻을 같이한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잠을 잔다. 이를 무극이라 한다. 이를 원형리정에서 원(元)이라 한다. 우리의 일상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며 삶의 원체인 것이다. 잠은 잘 자야 한다. 그리고 가려서 자야 하는 것이다. 부모님의 교육의 일성은 먹는 것은 가리지 않고 잘 먹어야 하지만 잠은 가려서 자야 한다고 어린 시절부터 들어 왔을 것이다. 누구든지 외박을 하고난 후에는 가족으로부터는 걱정을 받는다. 어디에서 누굴 만나고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떠한 대화를 한 것은 지극히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잠을 집 밖에서 자고 난후에는 걱정하고 어디에서 지낸는지를 궁금해 한다. 외박이 심해지면 삐뚤어진 생활의 시작이고 방황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우리 모두는 원의 시간, 무극을 중요하게 여긴다. 결코 무극은 정체된 시간이 아니라 일상의 시간 중에 으뜸이 되고 시작의 준비단계이며 삶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이를 주역에서 건(乾)이라 한다.
주역의 시간대의 설명은 원의 시절, 즉 무극의 시절 매일 잠자리에 드는 수면의 시간을 제일 중하게 처음으로 다룬 것이다. 우리는 잠자리는 적당히 하려한다. 그걸 주역은 절대로 금기시 한 것이다. 잠자리는 가려서 잘 자야 한다. 무극의 시간을 지내면 곧바로 태극의 시간이 온다. 이를 맞이하려는 준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수면의 때인 것이다.
그대에게 운을 얻고 성공의 길을 가는 첫 번째의 방법은 흠이 없는 장소에서 정확한 시간과 수면의 시간을 지켜라 그러면 그대에게 때가 올 것을 주역은 제일 먼저 이야기 한다. 이것이 무극의 중요성이다.
건(建) - 시간의 총체를 의미한다. 이를 구분하여 원형리정으로 네 등분하였다. 무극(无極) - 극이 없는 시간. 음과 양이 없는 혼돈의 시간. 현재의 구문에서는 수면을 취하는 시간을 뜻한다. 태극 (太極) - 무극의 시간을 지나 음과 양이 구별되는 시간.
댓글목록

천일신검님의 댓글
천일신검 작성일오늘 문득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는데, 이렇게 선생님 말씀으로도 접하게 되니 이것이 다 인연인가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맹진사님의 댓글
맹진사 작성일
乾 元亨利貞의 뚯을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쉽게 깨우쳤습니다.
금년에 제 개인적으로 몇가지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중에서 선생님을 뵙고 강의도 듣고 선생님 책을 읽면서 20대 때 그리고 40대 때 몇 번 시도했다 중단했던 주역 공부를 이제 제대로 할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값지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의 인연 소중하게 간직하고 쉽습니다.
비즈노 주역 1기생 成濟 맹국재

코치님의 댓글
코치 작성일
초아선생님 감사합니다
명쾌하신 주역강의 잘 보았습니다
인생을 이해하는 눈이 더 밝아 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