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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함안군 ‘고전에서 배우는 셀프리더십’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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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은 5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원 역술가이신 ㈜ 도향 원장을 초청해 제126회 함안군민대학 강좌를 개최했다.

‘고전에서 배우는 셀프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 초아(草阿) 서대원 선생은 ‘대학’ ‘중용’ ‘논어’ ‘맹자’의 사서와 더불어 ‘시경’ ‘서경’과 함께 삼경을 이루는 동양 지혜의 보고인 ‘주역’은 고달픈 인생길에서 방향을 잃고 헤맬 때면 한번쯤 들춰보게 되는 게 바로 주역이라고 했다.

서 원장은 “주역은 사람을 위한 책인데 시간을 인식케 하여 공간과 삶의 지혜로운 운행의 방법을 가르친다.”며 “주역을 읽으면 누구든 세상과 운명을 바로 보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법이라며 자기 인생의 본질을 정확하게 자신을 깨달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고 했다. 점괘를 찾기보다 실천적 지혜를 강조한 내용으로 받아들여야만 주역이 제시하는 드넓은 세계와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초아 서대원 원장은 역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부친의 유언에 따라 일평생 주역에만 매달린 끝에 이를 집대성하는 서적(새로 풀어 다시 읽는 주역·을유문화사)을 출간하기도 했다. 2008년도 저술한 ‘주역강의’는 에스24와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 주역부분 1위를 기록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생 권장도서 100선에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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